'컴백' 정세운 "얻고 싶은 수식어? 불러주시는 대로 감사히 생각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백을 앞둔 정세운이 'IN THE DARK' 활동 목표와 희망 수식어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정세운은 "이제 1집을 냈기 때문에 이 앨범, 내 곡을 일상생활을 하면서 들어주는 분들이 내 음악에 대해서 흥미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내 앨범뿐만 아니라, 내 앨범이 하나의 연결된 스토리라 생각해 다른 활동을 하는 모습들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까지의 연결을 원한다"라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백을 앞둔 정세운이 ‘IN THE DARK’ 활동 목표와 희망 수식어에 대해 공개했다.
6일 오후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인 더 다크’의 발매 기념 음감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정세운이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정세운은 “이제 1집을 냈기 때문에 이 앨범, 내 곡을 일상생활을 하면서 들어주는 분들이 내 음악에 대해서 흥미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나올 앨범 등에 대한 기대감 등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계속해서 내 앨범뿐만 아니라, 내 앨범이 하나의 연결된 스토리라 생각해 다른 활동을 하는 모습들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까지의 연결을 원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수식어는 불러주시는 대로 받아 들여주시는 대로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현아, 볼륨감 드러나는 파격 패션
- 임영웅·이찬원·김호중, 새해 첫 기부 천사 등극
- 문채원, 화보 스틸 속 빛난 고혹美
- 효린,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美 발산
- BTS 지민,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동참..글로벌 팬 관심 고취
- 합참 ″북한, 어제부터 오물풍선 600개 가까이 날렸다″
- ″여성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이는 데 기여할 것″
- ″난 의사, 누나는 검사″…결혼 빌미로 돈 뜯어낸 남성, 2심서 형량↑
- [단독] 층간소음 시비 붙은 이웃에 흉기 휘둘러..피해자 심정지 상태로 이송
- ″굴렁쇠 등장″…타이어 없이 휠로만 질주한 만취남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