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중 사망..충북 누적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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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6일 충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날 28일 양성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70대 A씨(청주 285번·충북 724번)가 이날 오전 5시30분쯤 사망했다.
A씨는 청주 확진자로 분류돼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장례 지침에 따라 A씨의 실제 거주지인 증평에서 장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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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충주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6일 충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날 28일 양성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70대 A씨(청주 285번·충북 724번)가 이날 오전 5시30분쯤 사망했다.
A씨는 청주 확진자로 분류돼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장례 지침에 따라 A씨의 실제 거주지인 증평에서 장례를 치렀다.
A씨의 사망으로 충북 누적 사망자는 34명으로 늘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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