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롯데백화점, 지적장애인자립센터 생필품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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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울산점은 6일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즉석조리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울주군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매월 자립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울산시 동구가 부설주차장 원상회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354면을 원상복구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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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6일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즉석조리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울주군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매월 자립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동구, 부설주차장 원상복구 사업 '성과'
울산시 동구가 부설주차장 원상회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354면을 원상복구하는 성과를 올렸다.
6일 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쓰이는 민간건물 부설주차장을 본래 용도로 원상복구해 도심 주차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동구는 지난 2018년 지역 부설주차장 4692개소의 5만4452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286개소의 550면(시설물 설치 338면, 물건 적치 212면)이 불법으로 사용됐다.
이에 지난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들에게 원상회복 개선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 194개소의 354면이 원상회복됐다.
동구는 나머지 92개소의 196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상회복이 완료된 이후에 다시 불법 시설이 재설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 및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신규 건물에 대해서도 부설주차장을 본래 용도대로 쓰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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