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첫 정규앨범 '24', PART 1과 PART 2 나눈 이유? 효율성 위해"

2021. 1. 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세운이 '24'를 PART 1과 PART 2로 나눈 이유를 공개했다.

6일 오후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인 더 다크'의 발매 기념 음감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정세운이 신곡 'IN THE DARK' 무대를 펼쳤다.

정규앨범 '24'의 PART 1과 PART 2에 대해 정세운은 "이렇게 나누려던 이유는 효율성의 이유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PART 1과 PART 2에서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긴 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운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인 더 다크’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24’를 PART 1과 PART 2로 나눈 이유를 공개했다.

6일 오후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인 더 다크’의 발매 기념 음감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정세운이 신곡 ‘IN THE DARK’ 무대를 펼쳤다.

정규앨범 ‘24’의 PART 1과 PART 2에 대해 정세운은 “이렇게 나누려던 이유는 효율성의 이유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수록곡을 넣을 때 각 곡마다의 주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PART 1과 PART 2에서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긴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앞에 말한 대로 PART 1은 ‘00시가 됐구나’ 정도면, PART 2는 ‘00:01로 가보자’를 그렸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