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인 더 다크' MV 촬영, 밤에 시작해 해 뜰 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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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이 신곡 '인 더 다크'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정세운은 타이틀곡 '인 더 다크'에 대해 "항상 타이틀곡이 앨범 1번 트랙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타이틀곡을 2번 트랙에 배치하게 됐다"면서 "'꼭 타이틀곡을 1번 트랙에 넣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를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세운의 이번 타이틀곡 'In the Dark(인 더 다크)'는 어둠의 끝에서 벗어나 빛나게 될 거라는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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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이 신곡 '인 더 다크'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세운은 6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정세운은 타이틀곡 '인 더 다크'에 대해 "항상 타이틀곡이 앨범 1번 트랙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타이틀곡을 2번 트랙에 배치하게 됐다"면서 "'꼭 타이틀곡을 1번 트랙에 넣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를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이 인상 깊었다. 곡 제목처럼 밤에 시작해서 밤에 끝났다. 해가 질 때 시작해서 해가 뜰 때 촬영이 끝났다. 제목에 잘 맞는 경험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세운의 이번 타이틀곡 ‘In the Dark(인 더 다크)’는 어둠의 끝에서 벗어나 빛나게 될 거라는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자신 있게 표현, 어쿠스틱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인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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