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레이븐·서호, 호피에 복근까지 드러낸 '데빌' 개인 콘셉트 포토

2021. 1. 6. 1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첫 정규앨범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원어스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레이븐, 서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호피 패턴의 셔츠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치명적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서호는 짙은 눈 화장과 크롭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가미된 새빨간 장밋빛 무드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느껴진다.

원어스의 첫 정규앨범 '데빌'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여섯 멤버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그려진다.

19일 발매.

[사진 = RBW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