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엄마옷 리폼해 등·배 드러난 의상입은 중2..모델 지망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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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첫째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재아가 리폼한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재시 모습이 담겼고, 168cm 큰 키답게 긴 다리와 옷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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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첫째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재아가 리폼한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재시 모습이 담겼고, 168cm 큰 키답게 긴 다리와 옷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007년생으로 15살이 된 재시는 모델 지망생 다운 포스를 풍겨 시선을 압도했고, 근사한 옷을 만들어낸 재아 실력 역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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