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불편 최소화" 장성군 10년 만에 농촌버스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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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의 농촌버스 노선이 2월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2개 농촌버스회사 합병(군민운수‧장성교통) 이후 10년 만에 버스노선을 개편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버스 노선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이용 편의성이 확대되는 한편, 운전기사의 휴게시간이 보장돼 보다 안전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보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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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장성군의 농촌버스 노선이 2월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10년 만의 전체적인 개편으로 이용자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2개 농촌버스회사 합병(군민운수‧장성교통) 이후 10년 만에 버스노선을 개편했다.
군은 신규 아파트 단지와 신설 도로 여건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기존 노선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했다.
수요자의 요구와 변화된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오동촌(구산동), 황룡행복마을 노선을 신설한다. 또 주공~대흥엘리젠, 진원 선동, 남면 월정(월산, 월계, 새터), 삼서 화해, 서삼 태암, 북일 평암, 북이 신평(거마) 구간을 운행 노선에 추가한다.
군은 운행효율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운행 차량을 1대 늘려 총 29대의 농촌버스를 운영하고, 이용 빈도가 줄어든 사창~광주 노선은 상무대~광주 노선으로 대체한다.
장성~영광, 장성~백양사 노선은 각각 6회에서 4회, 13회에서 9회로 운행 횟수를 줄인다.
이번 노선 개편을 위해, 장성군은 1년 가까이 준비 과정을 거쳤다. 군은 노선 개편에 관한 용역을 실시하고, 그간 집계된 버스 이용 불편 사례와 주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버스 노선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이용 편의성이 확대되는 한편, 운전기사의 휴게시간이 보장돼 보다 안전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보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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