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감소폭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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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관측 이래 최저를 기록하며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도에 따르면 2020년 충북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21㎍/㎥로 2019년 28㎍/㎥보다 25% 줄었다.
전국 초미세먼지 감소율 평균 17.4%(23→19㎍/㎥)를 크게 상회한 수치이자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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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지난해 충북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관측 이래 최저를 기록하며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도에 따르면 2020년 충북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21㎍/㎥로 2019년 28㎍/㎥보다 25% 줄었다.
전국 초미세먼지 감소율 평균 17.4%(23→19㎍/㎥)를 크게 상회한 수치이자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초미세먼지 예보등급 '좋음' 일수는 45일(97일→142일) 늘었고, '나쁨' 일수는 34일(83일→49)로 줄었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 주요 정책의 효과와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강수 증가와 대기 정체일수 감소 등 양호한 기상 조건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대기 오염총량제와 자동차 종합검사 확대,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금 부과제도 신성 등 규제 정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5개 분야 30개 사업에 3728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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