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재아가 리폼한 옷으로 '집콕패션쇼' [SNS★컷]

이해정 2021. 1. 6.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집콕 패션쇼를 선보였다.

재시는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재아가 리폼한 엄마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한편, 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 연말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집콕 패션쇼를 선보였다.

재시는 1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재아가 리폼한 엄마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시원하게 뻗은 긴 팔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는 제시. 아름다운 옷과 당당한 포즈가 만나니 집 복도가 어느새 런웨이로 바뀐 듯하다.

한편, 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 연말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