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 '불'..소방차 투입 진화 중
김진호 2021. 1. 6. 16:11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6일 오후 3시 31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는 지난해 6월 대형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폐쇼파를 적재해 놓은 곳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이 계속 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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