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옥천에서 진도까지 285km 도주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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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58분 옥천군의 모텔에서 전자발찌를 절단기로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옥천경찰서와 충북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 30여명을 투입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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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범죄 전과가 있는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58분 옥천군의 모텔에서 전자발찌를 절단기로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옥천경찰서와 충북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 30여명을 투입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A씨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틀에 걸쳐 옥천군에서부터 약 285㎞ 떨어진 전라남도 진도군까지 도주했다.
경찰은 도주로를 따라 대전·충남·광주·전남경찰청과 공조해 신속대응팀을 꾸려 추적하던 중 A씨가 진도 읍내를 배회한다는 주민 제보를 통해 5일 오후 10시18분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전자발찌가 답답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병을 옥천경찰서가 인계 받아 조사하고 있다"며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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