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아동보육상담학과 취업·진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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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아동보육상담학과가 취업과 대학원 진학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대덕대에 따르면 아동보육상담학과 주간과정 졸업반 학생들은 국공립어린이집 등 근무여건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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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덕대 아동보육상담학과가 취업과 대학원 진학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대덕대에 따르면 아동보육상담학과 주간과정 졸업반 학생들은 국공립어린이집 등 근무여건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반 학생들은 2월 말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게 되지만 국·공립어린이집 네 곳과 대덕대 부속어린이집에 취업했다.
아동보육상담학과는 해마다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교내 학과 평가에서 취우수 SS등급을 받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예정인 전공심화과정 졸업반 학생들은 국립대 등의 대학원에 대거 진학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심화과정은 낮에 어린이집 보육교사 또는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야간에 3·4학년 학사학위를 이수하는 과정이다.
해마다 20명을 모집하는 전공심화과정은 졸업과 동시에 약 6~7명씩 국립대와 지역 사립대 대학원에 대거 진학하고 있다.
올해도 공주대 일반대학원, 공주교대 교육대학원, 한남대 대학원 등에 6명의 예비 졸업생이 합격해 진학을 앞두고 있다.
김예린 2학년 학생은 “유능한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을 꿈꾸며 진학했는데 졸업을 앞두고 일찌감치 국공립어린이집에 취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재학 중 보육관찰, 모의수업 등 대덕대에서만 가능한 보육프로그램으로 훈련을 받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효진씨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대덕대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했는데 보육현장과 학문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재충전과 학업 성취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무엇보다 목표로 해온 대학원에 거뜬히 합격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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