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드레, 뇌동맥류로 중환자실 이송 "곧 퇴원해 집으로 돌아갈 것"[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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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로듀서 겸 가수 닥터 드레(Dr. Dre)가 뇌동맥류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1월 4일 뇌동맥류로 인해 급히 구급차에 실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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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겸 가수 닥터 드레(Dr. Dre)가 뇌동맥류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1월 4일 뇌동맥류로 인해 급히 구급차에 실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현재 닥터 드레는 안정적이고 의식이 맑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1월 5일 닥터 드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 팬들의 관심과 좋은 마음에 감사드린다.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의료진에 훌륭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곧 퇴원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 드레는 에미넴, 스눕 독, 투팍, 그웬 스테파니, 메리 J 등 뮤지션의 곡을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다. 그는 지난 1996년 부부의 연을 맺은 아내 니콜 영과 이혼 소송 중이다.
(사진=닥터 드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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