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올해 사회복지 예산 1006억 투입..전년比 7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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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 예산을 지난해 보다 77억원이 증가한 1006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부안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부안형 맞춤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지분야에서는 정부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44명으로 확대 선발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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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 예산을 지난해 보다 77억원이 증가한 1006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부안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부안형 맞춤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실직, 폐업,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7억500만원을 투입해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지원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재산 및 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마을희망지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읍·면에 복지직 및 간호직 인력을 확대 배치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총 2900만원의 복지포인를 지급하고 지원대상자도 5년이상 근무자에서 3년이상 근무자로 확대 지원한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총 94억원을 투입해 2659명의 어르신에게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노노케어, 경로당 방역관리원 등 26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분야에서는 정부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44명으로 확대 선발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월 최대 30만원)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해 1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위생분야에서는 작은식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비 3600만원을 투자해 총 19개소에 대한 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더 많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밀하게 보살펴 모든 군민이 행복한 부안형 복지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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