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본격..총 190동 지원한다

고석중 2021. 1.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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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군민들에게 행복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주택개량 50동에 대한 융자, 빈집정비 121동과 농어촌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8동 보조금 지원, 저소득 장애인주택개조 11동이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사용·거주하지 않는 농어촌주택과 비주거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규모와 지붕재료에 따라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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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앞 표지석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군민들에게 행복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주택개량 50동에 대한 융자, 빈집정비 121동과 농어촌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8동 보조금 지원, 저소득 장애인주택개조 11동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 또는 이주를 원하는 귀농·귀촌자는 해당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실태조사를 거쳐 2월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사업실적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2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융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은 연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이다.

주택개량은 취득일(건축물 사용승인일) 현재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사람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를 280만원까지 면제받을 수 있으며,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신축공사 진행 중 사업장의 담보가능 한도 내에서 선금과 중도금대출이 최대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사용·거주하지 않는 농어촌주택과 비주거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규모와 지붕재료에 따라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농어촌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저소득층, 65세이상자, 귀농·귀촌인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경우 빈집에 대해 최대 2000만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장애인주택개조 사업은 저소득 등록장애인이 생활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출입로·경사로보수 등 주거용 편의 시설이 설치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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