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저탄소 정책 수혜주' 그린케미칼 1만3800원에 장 마감

박현주 기자 2021. 1.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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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화학제품 제조업체 그린케미칼이 전일 대비 29.58%(3150원) 오른 1만3800원에 장 마감했다.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그린케미칼이 정부의 저탄소 정책 수혜주로 꼽히자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10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탄소중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발언하자 그린케미칼의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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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케미칼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업체 그린케미칼이 전일 대비 29.58%(3150원) 오른 1만3800원에 장 마감했다.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그린케미칼이 정부의 저탄소 정책 수혜주로 꼽히자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10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탄소중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발언하자 그린케미칼의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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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기자 hyunju9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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