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연구 성과를 집약한 총서 3권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장경남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 사업단장은 "이번에 발간된 총서 3권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인문학 지평을 확장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연구 성과를 집약한 총서 3권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인문학 총서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시간·장소·매체'와 번역 총서 '3·1운동과 한국의 상황' 자료 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회의, 교회 및 기타 용어들에 관한 영한·한영사전'의 영인본을 소개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장경남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 사업단장은 "이번에 발간된 총서 3권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인문학 지평을 확장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hun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경원 딸 '부산 사는 OO이 아직 좋다…시집가고 싶어' 남친 고백
- '부자언니' 유수진 '2천만원 들고온 회원, 7년만에 21억대 건물주'
- 이민아 '북한서 우리팀 도청…'수건없다' 대화했는데 3분만에 들고와'
- 유승민 '민주당, 1억씩 주겠다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닮아가'
- 나경원, 과거 루머 언급 '불화→별거→이혼설, 초선때 내가 한 '그 일' 탓'
- 시내버스서 신체접촉 거부 여성에 성기 노출한 10대(종합)
- 김새롬, 이혼 상처 극복법 공개 '결혼반지 녹여 펜던트 만들어'
- [N샷] 사유리, 아들 젠 심쿵 미소 공개 '내 아들은 이중턱'
- '정인이 찾았던' 이영애, 소아환자·코로나 의료진 위해 1억 기부
- 낸시랭 '이혼 후 돈 없어 월세 11개월 밀린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