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장춘곤 교수, 한국응용약물학회 제26대 회장 취임
김문희 2021. 1. 6.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균관대학교는 장춘곤 약학과 교수( 사진)가 한국응용약물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창립된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신약개발 활성화에의 기여'를 목표로,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 교수는 정신신경계 및 약물중독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생명·해양 분야 우수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성균관대학교는 장춘곤 약학과 교수( 사진)가 한국응용약물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장춘곤 교수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지난 1992년 창립된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신약개발 활성화에의 기여'를 목표로,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 교수는 정신신경계 및 약물중독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생명·해양 분야 우수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女사장님으로…걸그룹 출신 그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