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헬스장 관장 "복싱·스키장 운영, 킥복싱·헬스장 중지..불공평"

2021. 1. 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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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거리두기 연장에 특정 업종만 제한적 운영이 허용하면서 방역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실내체육시설에 이어, 다른 업종도 강하게 반발합니다.

· 실내체육시설 이어 카페·PC방 등도 집단행동

Q. 극단적 선택한 헬스장 관장도 있었는데?

Q. 일부 업주 영업 강행…어떻게 보나?

Q. 현실적으로 겪는 불평등한 적용 사례는?
A. 복싱은 운영 되는데 킥복싱은 운영 안 돼. 운동으로 면역력 키우면 오히려 코로나 이겨낼 수 있어. 종사자들 생계 유지 가능하도록 방안 강구 호소

· 정세균 "실내체육시설 운영금지 형평성 보완"
· 김우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파열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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