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족 간 코로나19 전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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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에서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주 동안 광주에서는 55가구에서 무려 2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버그린요양원에서는 종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종사자가 자신의 가족 7명에게 전파해 모두 감염됐다.
또 의사 동호회에 참석했던 5명 가운데 4명이 확진됐고, 이들 4명의 확진 의사 가족이 n차 감염으로 확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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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방역수칙 준수 필요

지난 2주 동안 광주에서는 55가구에서 무려 2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버그린요양원에서는 종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종사자가 자신의 가족 7명에게 전파해 모두 감염됐다.
또 의사 동호회에 참석했던 5명 가운데 4명이 확진됐고, 이들 4명의 확진 의사 가족이 n차 감염으로 확진되기도 했다.
광주시는 가정에서도 수시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에 대해 자가 진단을 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와 외출 자제, 외부인 접촉 자제를 당부했다.
또 유증상자는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 등의 생활을 하고 개인용품을 따로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겨울에 소홀하기 쉬운 환기와 청소, 소독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무엇보다 가족행사와 모임,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CBS 권신오 기자] ppori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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