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지난해 몸 함부로 썼더니..올해, 내 시간 가질 것"

김소연 2021. 1. 6.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6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애가 웃으며 휴대전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6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난 한 해 몸을 너무 함부로 썼더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 여러 사람을 걱정시켰네요. 연말과 새해는 몸 돌보며 맞이했습니다"라면서 "올해는 이기적일 만큼 몸만 생각하렵니다. 일도 줄이고, 내 시간도 충분히 갖고 그렇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애가 웃으며 휴대전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문지애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