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연출가상에 김정숙·권호성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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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출가협회(이사장 윤우영)가 김정숙·권호성을 2020 올해의 연출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연출가협회는 연극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활발한 연출 작업으로 연출가의 위상을 높인 연출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연출가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식 행사가 없다.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한국연출가협회 사무실에서 수상자에게 트로피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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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연출가협회(이사장 윤우영)가 김정숙·권호성을 2020 올해의 연출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협회는 선정 사유에 대해 "이들은 30년 넘게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서 함께 제작·연출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밝혔다.
김정숙·권호성은 연극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숙영낭자전을 읽다', 뮤지컬 '블루사이공'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국연출가협회는 연극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활발한 연출 작업으로 연출가의 위상을 높인 연출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연출가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식 행사가 없다.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한국연출가협회 사무실에서 수상자에게 트로피만 전달할 예정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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