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1구역' 개발 영향 역접근성 향상, 마포 공덕 제나우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덕 1구역 재개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개발과 함께 만리재로와 마포로가 연계되는 폭 10m 도로가 신설(예정)됨에 있어 5호선 애오개역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덕 1구역 '마포자이힐스테이트'는 1,121세대를 계획하고 있어, 만리재로변 재개발/재건축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포 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은 전실 복층 설계로 면적을 극대화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덕 1구역 재개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개발과 함께 만리재로와 마포로가 연계되는 폭 10m 도로가 신설(예정)됨에 있어 5호선 애오개역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덕 1구역 ‘마포자이힐스테이트’는 1,121세대를 계획하고 있어, 만리재로변 재개발/재건축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포는 “마용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는 지가상승폭이 크다. 특히 주변 생활인프라와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넘쳐나는 역세권은 젊은 층의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다.
이런 입지로 마포구는 젊은 세대의 유입과 대학 및 기업체들이 많아 1~2인 가구 비율이 이미 50%를 훌쩍 넘어서 굉장히 높은 편이이다 하지만 소형 원룸 공급이 대부분이라 요즘 수요자가 원하는 1,5룸 2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경의선 숲길과 한강 자연환경까지 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 여의도, 강남, 강북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공덕 제나우스는 지하1층~지상17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131실에 5개 타입으로 남동향과 남서향의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특히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 제공으로 공간 활용은 물론 트렌드에 발맞추어 더 넓게 더 크게 누리는 맞춤 특화설계를 하였다.
공덕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애오개역, 만리재역(계획)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함께 최첨단 아파트와 오피스 빌딩이 마천루를 이루며, 20~30대 직장인과 1~2인 가구의 유입이 많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또한 마포 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은 전실 복층 설계로 면적을 극대화 했다. 전실 건조기 및 스타일러(일부세대) 설치 등 프리미엄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비롯해 빌트인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일괄소등 스위치, 화장대등 다양한 빌트인 가전 가구가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한다. 17층 옥상에는 여의도와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파크가 조성되고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 중이며 분양홍보관은 마포구 마포대로19 신화빌딩 1층에(마포역 1번 출구 방향)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하나 핵심증인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작년 12월 사망
- 나경원 “거의 마음 굳혔다”…서울시장 출마 임박했나
-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무기한 차단…저커버그 “너무 위험해”
- “ 양모, 정인이 때리면서도 ‘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 ‘202조 자산’ 머스크, 베이조스 넘었다…1년새 세계50위→1위로
- 美 의회, 바이든 대통령 당선 확정…306명 확보
- ‘재건축 불장’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부동산360]
- ‘황하나 마약’ ‘n번방’ 소굴 텔레그램…한국서 월 200만명 쓴다! [IT선빵!]
- 日 긴급사태 발효…“도쿄올림픽 중단 여부 2월 고비”
- '북극한파'에 난방 전력 수요 급증… 겨울 최대전력수요 9000만KW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