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로 리즈 경신..'여신 비주얼'

김보미 2021. 1.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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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다이어트에 성공,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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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다이어트에 성공,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갸름해진 턱선과 아름다운 여신 미모가 눈부시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을 증명하듯,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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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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