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취업 취약계층 공공근로 참여자 60명 모집

안정섭 2021. 1. 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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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1~15일 모집한다.

취약계층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은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13개 사업이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5개 부서의 7개 사업으로 일자리종합센터 업무보조, 국가암 관리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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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1~15일 모집한다.

취약계층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은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13개 사업이다. 노인복지관 도우미,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관리 등이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5개 부서의 7개 사업으로 일자리종합센터 업무보조, 국가암 관리사업 등이다.

공고일(1월4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울산 남구민으로 접수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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