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성전자서비스 중동센터 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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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삼성전자서비스 중동센터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부천시와 중동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센터 2층에 근무하는 센터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 중동센터 홈페이지에는 센터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센터 방역 시행으로 6~8일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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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 삼성전자서비스 중동센터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부천시와 중동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센터 2층에 근무하는 센터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를 통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를 폐쇄 조치하고, 밀접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중동센터 홈페이지에는 센터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센터 방역 시행으로 6~8일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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