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김소연과 '펜트하우스' 촬영장 밖 절친 케미

김정은 2021. 1. 6.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천서진! '펜트하우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김소연과 함께 시상식 당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 최종회는 악인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의 계략에 심수련(이지아), 오윤희(유진)가 끝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결말로 끝이 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아-김소연의 완벽 미모가 공개됐다. 이지아 SNS

배우 이지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천서진! '펜트하우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김소연과 함께 시상식 당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순백의 여신 아우라를 뽐내는 이지아와 시크한 세련미를 과시하는 김소연의 모습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 김소연은 "심수련"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지아 김소연 너무 좋아" "정말 연기 잘하는 두 배우" "이지아 김소연 우정 포에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 최종회는 악인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의 계략에 심수련(이지아), 오윤희(유진)가 끝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결말로 끝이 났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