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청주CBS 최범규 기자 2021. 1. 6.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연구원이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연구원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정초시 원장은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연구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비롯해 생산적 일손 돕기 수당, 코로나 특별모금 기부 등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연구원이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연구원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정초시 원장은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연구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비롯해 생산적 일손 돕기 수당, 코로나 특별모금 기부 등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달리던 시내버스서 바지 벗고 여성에 달려든 10대 입건
- [이슈시개]만삭 임산부에 "남편 밑반찬 준비하라"는 꿀팁?
- 美 분석 "이란, 한국대상 인질극…미국에 신호 발신"
- '우린 공무라 예외?' 광양시의회 17명 단체 식사 논란
- 입양기관 홀트, '정인이' 학대정황 발견하고도 4개월 넘게 방치
- "이게 모바일 게임이라고?" 대만 유저들의 댓글이 폭발했다
- 김정은, 당대회 개회사서 대남·대미 관계는 일단 침묵
- [쇼미더법안]잠자던 '정인이 방지법'…정치권, 뒤늦게 잰걸음
- 丁총리 "헬스장은 금지, 태권도장은 허용?" 보완 지시
- '정인이 논란' 커지는 경찰 책임론…진상조사도 않는 아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