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레이븐·서호, 치명적이고 섹시한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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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레이븐과 서호가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RBW는 6일 원어스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레이븐, 서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원어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화로 2021년 새해 첫행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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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레이븐과 서호가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RBW는 6일 원어스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레이븐, 서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호피 패턴의 셔츠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치명적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호는 짙은 눈 화장과 크롭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가미된 새빨간 장밋빛 무드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느껴진다.
이처럼 원어스는 매혹적인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 향후 공개될 건희와 시온의 콘셉트에도 많은 이목이 쏠린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원어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화로 2021년 새해 첫행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원어스의 첫 정규앨범 '데빌'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여섯 멤버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그려질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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