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윤진영 학생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수석 합격

이은중 2021. 1. 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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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는 윤진영(24·보건행정학과) 학생이 제37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기관 등에서 의료·보건지도 등에 관한 기록과 정보의 분류·확인·유지·관리를 주된 업무로 하는 전문가로, 병원이나 보건의료 분야에서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격증이다.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는 이번 시험에서 67.7%(전국평균 45.5%)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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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학생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남서울대는 윤진영(24·보건행정학과) 학생이 제37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영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된 특강과 국가고시 대비반에서의 착실한 준비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기관 등에서 의료·보건지도 등에 관한 기록과 정보의 분류·확인·유지·관리를 주된 업무로 하는 전문가로, 병원이나 보건의료 분야에서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격증이다.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는 이번 시험에서 67.7%(전국평균 45.5%)의 합격률을 보였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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