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에 한강 얼어붙기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문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청담대교(아래)에서 성수대교 구간 한강 수면에 얼음이 얼고 있다.
기상청은 7일에는 더욱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2∼4도 더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5∼10도 더 내려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의 낮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 충청·전라·경북권은 영하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문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청담대교(아래)에서 성수대교 구간 한강 수면에 얼음이 얼고 있다.
기상청은 7일에는 더욱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2∼4도 더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5∼10도 더 내려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의 낮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 충청·전라·경북권은 영하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021.1.6
hihong@yna.co.kr
- ☞ 사망→생존→사망…'본드걸', 오보소동 끝 별세
- ☞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10대
- ☞ 천안서 서울 송파구의원 등 2명 숨진 채…무슨 일이
- ☞ '코로나 걱정' 발리행 여객기 통째로 빌린 재벌 3세 부부
- ☞ 레깅스 입은 여성 촬영한 '버스 몰카'…성범죄일까?
- ☞ 아직 24회나 남았다…SBS '펜트하우스' 시즌1 28.8% 종영
- ☞ "임신말기 남편 속옷 정리해두라" 서울시 사이트 뭇매
- ☞ "정인이 학대 신고 묵살 직무유기"…서민위, 양천서장 고발
- ☞ 공사장 인근 물에 빠져 숨진 20대 사건…현장소장 등 2명 송치
- ☞ 신안 홍도 천연기념물 덮어버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 연합뉴스
- '개통령' 강형욱 직장내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길어지는 침묵(종합) | 연합뉴스
- 가수 윤민수, 결혼 18년만 파경…"엄마·아빠로 최선 다할 것" | 연합뉴스
- 잇단 '비계 삼겹살' 논란…이번엔 백화점 구매 후기 올라와 | 연합뉴스
- '서울대판 N번방'…졸업생이 동문·지인 음란물 제작해 뿌렸다(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측, '첫부인에 성폭력' 등 묘사한 전기영화에 소송 위협 | 연합뉴스
-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멕시코 원숭이들…원인 '폭염' 지목 | 연합뉴스
- KBS "정준영 사건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BBC에 정정보도 요청" | 연합뉴스
- 한국 찾은 '아이유 찐팬' 美할아버지 "매운 것 먹고 소주로…" | 연합뉴스
- 청주서 공인중개사 목 졸라 살해한 50대 검거(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