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주거플랫폼 'C2하우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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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이달 경기도 가평에서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혁신 주거 평면 'C2하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올해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도 C2하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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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DL이앤씨는 이달 경기도 가평에서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혁신 주거 평면 'C2하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의 C2하우스는 기존 고객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동선과 수납 문제를 해결한 평면으로 선보여진다. 예를들어 큰 부피의 자전거나 유모차 등은 물론 계절용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계되며, 싱크대 높이도 기존 86㎝에서 신체가 큰 남성들을 고려해 89㎝로 높였다.
또 안방,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도록 가변형 벽면이 적용된다.
DL이앤씨는 올해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도 C2하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와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59㎡, 84㎡는 전 타입 4Bay판상형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 분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특화설계를 개발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부분들이 분양성공으로 이어졌다"라며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분양예정인 단지들에도 C2 하우스를 적극 도입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독보적인 상품 우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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