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 25주기 행사,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김광석이 하늘의 별이 된 지 25년이 지났다.
故 김광석은 지난 1996년 1월 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1984년 데뷔해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먼지가 되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등의 곡들을 발매해 아직까지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관객뿐 아니라 본선 참가자의 지인 등 관람객 없이 무관중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년 32세로 1996년 사망
故 김광석이 하늘의 별이 된 지 25년이 지났다.
故 김광석은 지난 1996년 1월 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나이 향년 32세엿다.
고인은 1984년 데뷔해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먼지가 되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등의 곡들을 발매해 아직까지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곡들은 여전히 가요계에서 리메이크되고 불리고 있다.
25주기를 맞아 이날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에서는 ‘김광석 노래부르기 2021’ 본선 무대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관객뿐 아니라 본선 참가자의 지인 등 관람객 없이 무관중 진행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래절벽' 빠졌던 맨해튼 아파트 시장 되살아나나
- 이재명 저격한 윤희숙 "전국민에 지원금 풀자니 억장 무너져"
- 코스피, 사상 첫 3000 돌파…"이제 시작" 담아야 할 종목은?
- 이영애 1억 기부 "정인이처럼 방치된 아이들 없기를" [공식]
- '옥문아들' 존리·유수진, 재테크 비법 전수 "돈을 일하게 하라"
- 최홍림 "친형, 신장 이식 약속하고 돌연 잠적" 오열('아이콘택트')
- '아내의 맛' 나경원, 다운증후군 딸과 식탁서 일상대화 '최고 1분'
-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후 충격 일상 최초 공개 ('언니한텐 말해도돼')
- 진태현 "나도 입양한 아빠…정인아 삼촌이 미안하다" [전문]
- 존리·유수진 "'영끌' 주택 구입 NO…월세 살고 주식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