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14명 추가 확진..청사교회·감염원 불명 n차 감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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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265~12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272~1274, 1276~1278번 확진자는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로 이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각각 광주 1235·1235·1194·1246·1244·9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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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265~12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272~1274, 1276~1278번 확진자는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로 이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주 1265·1266·1267·1268·1270·1275번 확진자는 모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의 n차 감염자다.
이들은 각각 광주 1235·1235·1194·1246·1244·9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중 126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고 127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269·127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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