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월2일까지 전주 장학숙 입사생 68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은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격은 진안군에 보호자 또는 학생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와 전북권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재학생이다.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장학숙 관계자는 "진안장학숙은 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남자33명, 여35명 등 총 68명이다.
자격은 진안군에 보호자 또는 학생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와 전북권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재학생이다.
학업성적, 생활정도, 가산점을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2월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장학숙 관계자는 “진안장학숙은 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자언니' 유수진 '2천만원 들고온 회원, 7년만에 21억대 건물주'
- 나경원, 과거 루머 언급 '불화→별거→이혼설, 초선때 내가 한 '그 일' 탓'
- '업소녀 출신이란 추측에 환멸, 겉모습만 보고 판단'…야옹이 작가 분노
- 이민아 '북한서 우리팀 도청…'수건없다' 대화했는데 3분만에 들고와'
- 의사 남편 확진에도 아내는 백화점에…애꿎은 직원까지 '감염'
- 시내버스서 신체접촉 거부 여성에 성기 노출한 10대(종합)
- 김새롬 이혼극복법 "결혼반지 녹여 펜던트로"
- [N샷] 사유리, 아들 젠 심쿵 미소 공개 '내 아들은 이중턱'
- '정인이 찾았던' 이영애, 소아환자·코로나 의료진 위해 1억 기부
- 낸시랭 '이혼 후 돈 없어 월세 11개월 밀린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