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동·아프리카 평화통일 글짓기대회 30개국 328명 참가

강성철 2021. 1. 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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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는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0 평화통일 글짓기대회'에서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영국에서 응모한 허지원 학생에게 돌아갔다고 6일 밝혔다.

'꿈이 이뤄지는 통일'과 '왜 통일이 돼야 하나?', '우리에게 평화의 한반도란' 등을 주제로 30개국 58개 한글학교 328명이 참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고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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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는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0 평화통일 글짓기대회'에서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영국에서 응모한 허지원 학생에게 돌아갔다고 6일 밝혔다.

'꿈이 이뤄지는 통일'과 '왜 통일이 돼야 하나?', '우리에게 평화의 한반도란' 등을 주제로 30개국 58개 한글학교 328명이 참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고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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