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IP '영요대천사', 중국서 1월 6일 오픈

백민재 기자 2021. 1. 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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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영요대천사(荣耀大天使)'가 1월 6일 중국에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 37게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영요대천사'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1월 6일 오픈했다.

'영요대천사'는 웹젠이 지난 2019년 중국에 출시한 웹게임 '암흑대천사'의 모바일 버전이다.

  중국 37게임즈가 개발과 퍼블리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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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젠 '뮤' IP 기반 신작, iOS 버전은 1월 8일 오픈 예정
 
 
 

웹젠의 '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영요대천사(荣耀大天使)'가 1월 6일 중국에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 37게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영요대천사'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1월 6일 오픈했다. iOS 버전은 1월 8일 공개 예정이다. 

'영요대천사'는 웹젠이 지난 2019년 중국에 출시한 웹게임 '암흑대천사'의 모바일 버전이다.  중국 37게임즈가 개발과 퍼블리싱을 맡았다. 오픈 전 사전예약자는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중국의 인기 여배우 디리러바를 메인 모델로 내세웠다. 이미 지난해 10월 판호를 발급 받은 게임이다. 

 
 
 

한편, 웹젠은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전민기적2'도 올해 중국 시장에 선을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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