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0명

김경림 2021. 1. 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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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일 오전 0시 기준 84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를 언급하며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나온 것이다.

해외유입으로는 확진자 31명 중 6명이 입국 검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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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일 오전 0시 기준 84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를 언급하며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840명 중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69명, 서울 263명, 인천 35명이었다.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나온 것이다. 서울과 경기는 전날보다 확진자가 증가했으며, 인천은 줄어들었다. 

해외유입으로는 확진자 31명 중 6명이 입국 검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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