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비즈니스 노트북·데스크톱·모니터 등 신제품 대거 출시

김아름 2021. 1. 6.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워크스테이션 등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세계 1위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등 업무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이 포함됐으며,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델 서비스형 PC 구매 옵션도 함께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 탑재 'Dell 래티튜드 9420' 비즈니스 노트북
[파이낸셜뉴스] 델 테크놀로지스가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워크스테이션 등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6일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사용자간 협업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친환경적 디자인 및 정책을 함께 발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세계 1위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등 업무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이 포함됐으며,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델 서비스형 PC 구매 옵션도 함께 공개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최근 당사가 발표한 ‘브레인 온 테크’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PC의 성능과 안정성이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라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능형 PC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적 정책과 제품에 내재된 보안 기능을 더해, 미래에 적합한 PC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