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JYP "갓세븐 유겸 AOMG 이적설, 재계약 다각도 논의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갓세븐 유겸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JYP는 6일 "재계약과 관련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이 정리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유겸이 JYP와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유겸까지 JYP 결별설에 휘말리며 갓세븐의 앞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갓세븐 유겸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JYP는 6일 "재계약과 관련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이 정리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유겸이 JYP와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갓세븐은 2014년 데뷔, '브리드(넌 날 숨 쉬게 해)' '라스트 피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들은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앞서 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유겸까지 JYP 결별설에 휘말리며 갓세븐의 앞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홍림, '신장 이식' 약속했다가 잠적한 친형과 눈맞춤..눈물의 30년 의절('아이콘택트')
- 문세윤, 연정훈의 ♥한가인 일화에 의심 “2만 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고?”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사랑받고 기대고 싶은 마음 강했는데…" 충격적 근황[종합]
- 유키스 수현 "동호, 일본 대기업 간부 됐다…'최다 이혼돌' 수식어 마음 아파" ('라스')
- 허경환, 김지민과 결혼 약속 '깜짝 고백'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김지민과 하기로" (1호가)
- [SC리뷰] 강기영, 역시 '현지인' 다운 적응력→글로벌 팬 서비스까지 …
- [SC리뷰] 송지효 "잘생겼다, 내 스타일"…황희찬에 날린 돌직구 플러팅…
- 현아의 눈물 "가수로서 고민多..팬들 위해 멋있게 내려오고 파" [종합]
- 바다, '♥박보검 닮은꼴' 남편에 눈물 고백 "사랑해줘서 고마워" ('슈…
- [종합] "이효리母女도 똑같네" 사진찍다 티격태격…오징엇국에 눈물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