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부의장에 박환일 단장

류준영 기자 2021. 1. 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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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부의장에 박환일(사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다자협력연구단장이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APEC PPSTI는 아태지역 내에 과학기술혁신정책을 논의하고, 회원국 간 과학기술협력활동을 촉진하는 협의체다.

현재 STEPI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정책과 글로벌 혁신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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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EP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부의장에 박환일(사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다자협력연구단장이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APEC PPSTI는 아태지역 내에 과학기술혁신정책을 논의하고, 회원국 간 과학기술협력활동을 촉진하는 협의체다. 박 박사는 앞으로 2년 동안 부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아태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 박사는 위스콘신주립대에서 농업응용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삼성경제연구소, 녹색기술센터,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STEPI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정책과 글로벌 혁신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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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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