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유수진·김학렬 "재테크? 하루 빨리 내 집 마련·목표 세우기"

김나영 2021. 1. 6.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지웅쇼' 김학렬과 유수진이 재테크에 대해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유수진 루비스톤 대표,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학렬은 "하루라도 빨리 집을 사라는 말을 계속 말하고 있다. 집을 만들고 그 다음에 재테크를 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또 허지웅은 "신년 계획을 많이 세우는데 재테크에 기본이 될만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알려달라"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허지웅쇼’ 김학렬과 유수진이 재테크에 대해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유수진 루비스톤 대표,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학렬은 “하루라도 빨리 집을 사라는 말을 계속 말하고 있다. 집을 만들고 그 다음에 재테크를 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허지웅쇼’ 김학렬과 유수진이 재테크에 대해 밝혔다. 사진=‘허지웅쇼’ 캡쳐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집 마련이다. 정부에서도 권유하고 있는 거다. 다주택을 못하게 하는 동안에 무주택인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하라고 하고 있는 거다. 지금 분양가를 많이 낮췄다. 빨리 청약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허지웅은 “신년 계획을 많이 세우는데 재테크에 기본이 될만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알려달라”라고 전했다.

유수진은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자본주의에 살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학교에서, 부모님에게 배우지 못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면 부자가 된다는 교육을 받고 살았다. 그래서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힘들었다. 계속 그러게 살것이냐는 거다. 오늘부터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일을 안 해도 돈이 돈을 벌어주는 수단을 찾아야한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건물, 주식, 사업, 저작권을 통해 돈을 벌지 구체적을 생각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