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히어로' 주연 출연 긍정 논의 中..드라마 컴백할까[공식]
한해선 기자 2021. 1.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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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안방극장에 올해 컴백할까.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이광수가 드라마 '히어로'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극 중 전직 검사에서 현직 백수인 주연 오규태 역을 제안 받았다.
이광수가 2018년 '라이브'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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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이광수가 안방극장에 올해 컴백할까.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이광수가 드라마 '히어로'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히어로'는 누가 영웅이고 누가 사회악인지 구분하기 힘든 이 시대에 검찰에서 오지랖 때문에 짤린 '본 투 오지라퍼'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액션 휴먼 멜로 히어로물.
이 드라마는 '빙의' 박희강 작가와 최도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광수는 극 중 전직 검사에서 현직 백수인 주연 오규태 역을 제안 받았다.
이광수가 2018년 '라이브'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지 기대가 모아진다.
'히어로'는 현재 편성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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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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