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인간 소화제 아냐? 버건디 슈트도 '착붙'.."잘생겼다웅"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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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슈트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제1회 뽕숭아 시상식까지 뽕숭아학당 비하인드_영웅❤︎"이라며 임영웅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버건디 컬러 슈트를 완벽 소화한 모습.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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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슈트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제1회 뽕숭아 시상식까지 뽕숭아학당 비하인드_영웅❤︎"이라며 임영웅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버건디 컬러 슈트를 완벽 소화한 모습. 임영웅은 이마를 반쯤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브이라인, 사슴 같은 눈망울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이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너무 멋있어요", "'뽕숭아학당' 본방사수 1열 예약 완료", "잘생겼다웅", "임영웅 덕분에 매주 배꼽 빠지게 웃고 살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 근황을 반가워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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