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조민아 "입덧으로 4kg 빠져, 검사 결과 모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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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맘스캐닝 플러스(기형아 검사) 결과 모두 정상 범위에 저위험군 나와서 다행이에요. 혈압, 혈당, 빈혈 수치, 체중이 너무 낮고 임신오조 증세를 보여서 걱정이 많았거든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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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맘스캐닝 플러스(기형아 검사) 결과 모두 정상 범위에 저위험군 나와서 다행이에요. 혈압, 혈당, 빈혈 수치, 체중이 너무 낮고 임신오조 증세를 보여서 걱정이 많았거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임신 전에도 40킬로대였는데 입덧이 너무 심해 4kg가 더 빠진 데다 식도염까지 와서 목이 찢어지게 아파요. 먹는 행위 자체가 겁이 나지만 까꿍이를 생각해 잘 챙겨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허리, 아랫배, 골반, 다리 등의 통증으로 밤잠을 거의 이루지 못한다는 조민아는 "임신 4개월부터 안정기라지만 사실 임산부에게 안심할 시기는 없는걸요"라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예비 소띠맘을 응원합니다"라고 예비엄마들을 응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 남성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며, 두 사람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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