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유튜브채널 '자이TV'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 심층분석한다

이상현 2021. 1. 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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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유튜브 채널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인 김구라의 진행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GS건설 정명기 팀장 등이 출연하여 학계, 현장, 증권가, 건설사 등 각각의 입장에서 보는 2021년의 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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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제공>
<GS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GS건설은 유튜브 채널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인 김구라의 진행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GS건설 정명기 팀장 등이 출연하여 학계, 현장, 증권가, 건설사 등 각각의 입장에서 보는 2021년의 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영상은 2회에 나눠 업로드되며, 첫 편이 오는 7일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요자들의 궁금한 점을 뽑아 이에 대해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GS건설은 지난달 자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요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쌍방향 소통방식을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채널로 객관적인 입장의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컨텐츠가 소비자들이 현 부동산 시장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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