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집단감염 3주간 339명 확진.."진천 도훈병원 등 주시"

함정선 2021. 1. 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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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신병원 집단감염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5일까지 총 6개 병원 33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특히 진천 도훈병원과 동안성병원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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