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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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7천978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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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7천97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동구와 수성구 교회 관련 환자가 각각 3명과 1명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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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c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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