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황]아시아 증시, 혼조세 출발..상해·가권↑ 항셍·니케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증시는 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본의 긴급사태 가능성과 미국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관망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 항셍지수는 19.68포인트(0.07%) 오른 2만7630.1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35분(현지시간) 기준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90.91포인트(0.33%) 내린 2만7067.72을 가리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아시아 증시는 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본의 긴급사태 가능성과 미국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관망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5분(현지시간) 기준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5.72포인트(0.73%) 오른 3528.68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중국 항셍지수는 19.68포인트(0.07%) 오른 2만7630.1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98포인트(0.66%) 오른 1만5000.03을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35분(현지시간) 기준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90.91포인트(0.33%) 내린 2만7067.72을 가리키고 있다.
ren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천안 의붓아들 살해 계모’ 변호인, 정인이 양모도 맡았다
- MB·박근혜 사면 찬반 ‘팽팽’…0.3%p차
- ‘정인이 굿즈’ 등장?…도 넘은 상술에 비난 봇물
- “정인이 사건 방조한 경찰 파면”…靑청원 23만명 넘어
- 장애 딸 공개한 나경원 “딸 교육 꿈깨라는 말 모욕적”
- ‘본드걸’ 타냐 로버츠, 오보 소동 끝 별세
- 황하나 녹취 추가공개 “마지막에 했던 것 최악”
- 대만·베트남·싱가포르, 코로나 ‘거의 0’ 비결은?
- 태권도가 중국에서 유래?…반크 “영국 여행책 왜곡 심각”
- BTS 후보 오른 그래미 시상식 3월로 연기…美 LA 코로나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