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황]아시아 증시, 혼조세 출발..상해·가권↑ 항셍·니케이↓

2021. 1. 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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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는 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본의 긴급사태 가능성과 미국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관망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 항셍지수는 19.68포인트(0.07%) 오른 2만7630.1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35분(현지시간) 기준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90.91포인트(0.33%) 내린 2만7067.72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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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아시아 증시는 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본의 긴급사태 가능성과 미국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관망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5분(현지시간) 기준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5.72포인트(0.73%) 오른 3528.68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중국 항셍지수는 19.68포인트(0.07%) 오른 2만7630.1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98포인트(0.66%) 오른 1만5000.03을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35분(현지시간) 기준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90.91포인트(0.33%) 내린 2만7067.72을 가리키고 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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